강의하는아이들의 2025학년도 수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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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18 16:13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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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이 끝났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11/14(목)에 시행한

대학수학능력평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수능은

작년부터 이어진 킬러문항 배제와 더불어

의대 증원 등의 이슈 속에 시행되었는데요

 

​우선 예상등급컷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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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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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분의 성질과 더불어

간단한 계산을 통해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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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의 그래프를 묻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a가 자연수임을 이용하면

주어진 구간에서 최댓값은

코사인이 1일 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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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가속도에 대해서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위치, 속도, 가속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개념만 잘 잡혀 있다면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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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합을 통해

일반항을 찾을 수 있는지 묻고 있는 문제입니다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이니

해당 문제가 안풀리거나 어렵다면

개념에 대한 복습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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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식을 이용해 f(x)를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적분을 통해 넓이를 구할 수 있는지

묻고 있는 문제입니다

미정계수를 활용하여 f(x)의 식을 찾을 수도 있지만,

계산이 복잡할 것입니다

수학(상)에서 다룬 인수정리에 기초하여

f(x)의 식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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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문제씩 반드시 출제되고 있는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에 대한 문제입니다

최근 들어 이 내용에 대한 문제가

쉬워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과 더불어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 값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계산은 다소 복잡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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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그래프 개형 추론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당 유형의 문제가 예년과 비교해 쉬워졌기도 하고,

22번 주관식에서 15번 객관식으로 바뀌면서

정답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평소 문제를 분석할 때,

그래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들은

쉽게 풀었을 것입니다

내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공부하면서 그래프의 개형을 떠올리는 습관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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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조건대로 천천히 따라가다가

합성함수의 형태로 제시된 조건의 해석이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합성함수 및 함수의 정의에 대한

개념을 떠올리며

조건의 의미에 대한 해석보다는

답으로 도출해야하는 값을 찾는 데 집중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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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근이 몇 개 있어야 할지

잘 추론해낸다면 쉬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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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5번에 나오던 수열의 귀납적 정의에 대한 문제가

6월, 9월에 이어 수능에서도 22번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주관식으로 바뀌면서 풀이 과정에서 실수를 해도

스스로 알아채기 힘들었던 학생들이 꽤 많았습니다

평소에 꼼꼼하게 풀이를 작성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입니다.

 

 

 

<확률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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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f(1)과 f(6)의 경우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각 상황을 나열해두고 중복조합을 활용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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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 추정 단원에서

문제 난이도를 올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표를 통해서

잘 끼워맞추는 형태로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었다면,

이제는 정규분포의 확률밀도함수에 대한

좀 더 깊이있는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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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시행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면

조건을 만족시키는 상황은

두 가지 밖에 없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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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과 별개로

이번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꼽으라면

28번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어진 도함수에서

f(x)의 정확한 식을 찾기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프 또한 개형만 그릴 수 있고

적분 상수조차 찾을 수 있는 조건이 없어서

막막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형을 그린 상태에서

g(t)의 식을 정적분으로 정의해낸다면

그 이후의 계산이 복잡하긴 하지만

결국 답을 찾을 수 있는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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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특히 무한등비급수에서

출제 난이도를 올리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 동안 출제된 문항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으나,

자연수의 합이 홀수인지 짝수인지

어떤 규칙성을 가지는지

생각하지 못한 학생들이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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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의 미분, 합성함수의 미분, 일대일 대응 등등

다양한 개념이 복합적으로 담겨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개념을 충실히 잘 공부했다면 

30번 문제치고는 꽤 쉽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고,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쉬웠습니다. 평가원에서 의도한 대로 킬러문항이라고 볼 만큼 과도하게 어렵거나 난해한 문제들도 없었습니다. 높은 수준의 추론 능력을 묻는 문항이 빠지면서 시간적 여유가 많았을 것으로 보이고 체감 난도는 더 낮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개념이 부실한 학생들은 비교적 쉬운 문항에서 시간을 뺏기면서 고득점을 기대하긴 힘들었을 것입니다. ​ 고난도 추론 문제가 쉬워지고 전체적인 난도가 올라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더욱 기본 개념에 충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속도와 가족도에 대한 문제, 수열의 합을 이용한 일반항을 찾아내는 문제 등이 4점 문항으로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개념만 정확하게 익혀도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이니 한 번 풀어보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기본 개념을 다시 학습해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강의하는아이들 대치본원 고등부

 

 

 

 

이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시험보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함께하길

강의하는아이들은 바라겠습니다

 

 

수학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으로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곳

 

강의하는아이들은

언제나

학생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욱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