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중등부 강아콘테스트|예습 영상 촬영 부문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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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30 21:13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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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하는아이들 대치본원입니다.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첫 중등부 강아콘테스트가 진행됐어요.
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한 이벤트라기보다,
올 한 해 아이들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선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예습 동영상 부문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했는지,
그리고 그 이해를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살펴봤어요.
★ 예습 동영상, 이렇게 평가했어요
강아콘테스트 예습 영상은
아래 기준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평가했습니다.
• 판서 활용 방식
• 시선 처리의 적절함
• 강의의 자연스러움
• 개념 이해도
공식을 외워 설명하는 영상보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자기 언어로 풀어낸 영상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1등 김연수 (9-1 경우의 수)
친구들이 예습할 때 실제로 참고해도 될 정도로
예시가 풍부하고 설명이 또박또박한 영상이었어요.
경우의 수 개념을 단순히 풀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는 왜 이런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판서와 설명의 호흡이 잘 맞았고,
시선 처리도 안정적이라 강의 흐름이 자연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이전보다 강의 역량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잘 드러나
이번 콘테스트의 압도적인 1등으로 선정됐습니다.
#2등 이은솔 (7-1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공식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증명을 설명한 점이 돋보였어요.
설명 도중 스스로 내용을 수정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이는 암기한 내용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증거로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중등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개념인데,
그 연계 흐름을 잘 숙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념 이해도가 분명하게 드러난 영상이었어요.
#3등 정소민 (5-5 평행선 / 6-5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예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다가
중간에 잠시 막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 멈추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다시 설명을 이어간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서
보드 활용이 가장 뛰어난 학생이었습니다.
판서 배치가 깔끔했고, 설명을 효과적으로 보조해 주었어요.
완벽한 설명보다는
‘예습을 통해 사고하는 과정’이 잘 드러난 영상이었습니다.
★ 2026년, 이렇게 시작했어요
이번 강아콘테스트는
2026년에 진행된
첫 중등부 콘테스트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예습 동영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 개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 생각을 말로 정리할 수 있는지
◎ 다른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를 모두 보여주는 과정입니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문제를 푸는 학생’에서
‘설명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강의하는아이들은
아이들의 이런 성장 과정을 놓치지 않고
계속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