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하는아이들 대치본원|2027 수시 지원횟수 결과, 1인당 4.96회 (대교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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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9 14:03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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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하는아이들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0월 15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횟수 검색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험생 1명이 수시에 평균 4.96회 지원했습니다.
최대 6회 중 거의 5장을 쓴 셈입니다.
발표 내용을 핵심만 정리하고,
학년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 2027학년도 수시 지원 현황
- 지원 인원 : 527,717명 (전년 대비 +7,773명)
- 총 지원 건수 : 2,614,903건 (전년 대비 +74,065건)
- 1인당 평균 지원 : 4.96회 (전년 4.89회)
- 6회 초과 위반자 : 428명 (전년 402명)
※ 대상 : 7월 6일~9월 16일 수시모집을 실시한
일반대학 210개교(캠퍼스 포함)
1인당 지원횟수는 지난해보다 0.07회 늘었고,
대교협이 공개한 연도별 수치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 최근 추이 : 4.79회 → 4.96회
2023학년도와 비교하면
수시 지원 인원은 67,188명(14.6%),
지원 건수는 411,172건(18.7%) 늘었습니다.
지원 건수가 인원보다 빠르게 늘면서
1인당 지원횟수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 2025학년도는 대교협이 지원횟수 검색 결과를
발표하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 무엇을 의미할까?
① 6장 중 5장은 기본
이제 수시 원서는 '쓸까 말까'가 아니라
'6장을 어떻게 나눌까'의 문제가 됐습니다.
② 지원자 규모도 꾸준히 증가
수시 지원자는 2024학년도 47만 명대에서
올해 52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대학, 같은 전형의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졌습니다.
③ 정시 환경도 달라졌다
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551,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310명 줄었습니다.
하지만 졸업생·검정고시 등 비재학생 비중은
32.9%에서 35.6%로 높아졌습니다.
수능최저기준을 맞춰야 하거나 정시를 준비하는 재학생이라면
이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강의하는아이들이 전하는 학년별 체크포인트
[고3]
수능까지 4주. 수시 합격 후에는 등록하지 않아도
정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수능최저가 있는 원서라면
남은 기간 최저 충족 과목에 집중하세요.
[예비 고3 (현 고2)]
이제 수시 6장은 거의 다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6장을 의미 있게 쓰려면 2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의
내신이 지원 가능한 대학의 폭을 결정합니다.
[고1]
수시 지원자가 늘면서 같은 전형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지금부터 학기별 내신 관리가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
■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수시 지원은 최대 6회까지 가능합니다.
접수 시간 순으로 7번째 원서부터는 인정되지 않고,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입학이 무효 처리됩니다.
(산업대·전문대·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전형기간 자율화 전형은 6회 집계에서 제외)
대교협은 정시·추가모집에서도 위반 여부를 검색할 예정입니다.
아래 경우는 모두 대입지원 위반입니다.
- 수시 합격 후 정시·추가모집 지원 (등록하지 않아도 불가)
- 정시모집 같은 군에 2곳 이상 지원
- 정시모집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 2개 이상 대학 이중등록
■ 내 지원 내역 확인하는 법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www.adiga.kr)에서
본인의 지원 내역과 위반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1. 어디가 로그인
2. 마이페이지 → 대입원서 지원정보
3. 수험생 본인인증 후 조회 (실시간 아님)
자료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횟수 검색 결과」(2026.10.15),
연도별 「수시모집 지원횟수 검색 결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202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