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하는아이들 대치본원 | 초등부 8월 월말평가 디테일상 - 정답만큼 중요한 것, 꼼꼼하게 생각하고 끝까지 확인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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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9 14:2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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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하는아이들입니다 ^^

 

8월 월말평가가 끝난 후,

아이들의 답안지를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강의하는아이들의 초등부 월말평가는

30문항 모두 서술형으로 진행돼요.

 

그래서 단순히 정답을 맞혔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답을 구했는지,

그리고 풀이 과정에서 조건을 빠뜨리지는 않았는지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작은 조건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해결한 친구들에게는

 

☆ 디테일상을 수여하고 있어요.


이번 8월 월말평가에서는

어떤 친구들이 디테일상을 받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 디테일상은 어떤 상인가요?

디테일상은 말 그대로 수학 문제를 풀 때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본 친구에게 주어지는 상이에요.


문제를 읽을 때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고,


“무엇을 구해야 하지?”

“이 조건을 빠뜨리지는 않았나?”

“이 경우도 답에 포함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특히 서술형 평가에서는 정답만 적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떻게 답을 구했는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이번 월말평가에서도

이런 꼼꼼한 풀이가 돋보였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 4학년 디테일상 - 박지온 학생

4학년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 삼각형」 단원으로 월말평가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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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온 학생의 답안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계산해야 하는지

먼저 확인했다는 점이에요.


여러 분수 중에서 진분수를 찾아 더하는 문제에서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계산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먼저 주어진 분수들을 살펴보고

3/13과 7/13을 진분수로 정확하게 골라낸 뒤

덧셈을 진행했어요.


무엇을 계산해야 하는지 먼저 정확하게 확인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계산 과정에서 실수할 가능성도 줄일 수 있었겠죠? ^^


또 다른 문제에서는

□ 안에 들어갈 수의 개수를 구하면서


“□에는 3 이상 8 이하의 수가 들어갈 수 있다.”


라는 범위를 먼저 정리하고,

그 안에 들어가는 수를 확인해 6개라는 답을 구했어요.


단순히 답만 적은 것이 아니라

어떤 범위에서 답이 나왔는지를 풀이에 남겨두었기 때문에

풀이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문제의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는 꼼꼼함이

박지온 학생의 디테일한 풀이에서 잘 드러났어요.

 

 

♥ 5학년 디테일상 - 김고은 학생

5학년은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분수의 곱셈」 단원으로 평가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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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학생의 답안에서는

어림하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풀이 과정에서 4901부터 4999까지의 범위를 생각한 뒤,

여기서 끝내지 않고 5000도 조건에 해당하는지 한 번 더 확인했어요.

 

그리고

 

“5000도 백의 자리까지 올림하면 5000이 되므로 포함!”

 

이라는 생각을 풀이에 남겼답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을 끝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경우까지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었던 거예요.

 

또 여러 조건이 함께 제시된 어림 문제에서도

각 조건에 해당하는 범위를 하나씩 나누어 정리하고

그 크기를 비교하면서 문제를 해결했어요.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고, 빠진 경우가 없는지 다시 살펴보는 습관.

 

바로 이런 모습이 김고은 학생의 디테일한 풀이에서 돋보였답니다.

 

 

♣ 6학년 디테일상 - 김지현 학생

6학년은 「분수의 나눗셈 ~ 소수의 나눗셈」 단원으로 평가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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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학생은

계산 결과를 실제 문제 상황에

다시 적용해 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연못 둘레에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를 심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925 ÷ 2.15를 계산해서 43이라는 수를 구한 뒤,

여기서 풀이를 끝내지 않았어요.

 

문제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보고

 

43 + 1 = 44

 

라고 마지막 나무 한 그루까지 확인했답니다.

 

단순히 계산 결과만 보고 답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숫자가 실제 상황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까지 생각한 거예요.

 

또 여러 나눗셈식의 몫을 비교하는 문제에서는

보기 하나하나를 직접 계산하고 O, X로 표시하며 확인했어요.

 

몫이 1보다 큰 것을 찾는 문제에서도

몇 개만 확인하고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모든 보기를 하나씩 살펴보며 답을 확정했답니다.

 

‘대충 이 정도겠지’가 아니라 직접 확인하고 답을 결정하는 습관.

 

이런 꼼꼼한 문제 해결 과정이 김지현 학생의 답안에서 잘 나타났어요.

 

※ 꼼꼼함도 수학 실력이 될 수 있어요

이번 8월 디테일상을 받은

박지온, 김고은, 김지현 학생의 답안에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문제의 조건을 끝까지 읽고,

풀이 과정을 스스로 정리하고,

빠뜨린 부분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했다는 점이에요.

 

수학에서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내가 생각한 과정을 정확하게 남기는 습관이에요.

 

이런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왜 이렇게 풀었지?”

“다른 경우는 없을까?”

“내가 놓친 조건은 없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경험이 쌓이면서

조금씩 수학적인 꼼꼼함이 길러진답니다.

 

강의하는아이들은 아이들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학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이해하고 →

스스로 생각하고 →

풀이 과정을 표현하고 →

다시 확인하는 수학

 

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이번 8월 월말평가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꼼꼼하게 담아낸 친구들의 풀이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 디테일상을 받은 박지온, 김고은, 김지현 학생 모두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도 작은 조건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한 수학,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학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가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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