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이걸 푼다고요? 강의하는아이들 프라이드S 시험 문제 직접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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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2 14:38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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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하는아이들입니다.
오늘은 프라이드S 시험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 하나를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해요.
이 문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풀었던 문제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맞추는 문제”라기보다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는 문제에 가까웠어요.
처음 보면
“어? 그냥 소금물 문제 아닌가?”
싶을 수 있어요.
중학교 1학년 기준에서는
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거든요.
왜냐하면 이 문제는
단순 계산이 아니라
★ 식을 스스로 세우고
★ 관계를 정리하고
★ 그래프로 연결하는
과정을 모두 거쳐야 하기 때문이에요.
※ 학생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포인트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외로 계산이 아니라
‘미지수를 어떻게 잡느냐’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여기서
새로운 미지수 z를 하나 더 만들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식이 복잡해지고
문제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 “전체가 y고, 일부가 x니까 나머지는 (y - x)겠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학생들은
문제가 훨씬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공식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는지
에서 만들어지는 차이입니다.
※ 그리고 결국 그래프로 이어집니다
이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식으로 정리한 내용을
그래프로 표현해야 합니다.
두 관계식을 각각 그래프로 그리고,
x = 6일 때의 값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삼각형이 만들어지고
넓이까지 구할 수 있는 구조예요.
→ 즉, 이 문제의 핵심은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 식을 세우는 경험”
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어려워 보이지만, 흐름은 단순합니다
정리해보면 이렇게 흘러갑니다.
① 농도 개념으로 식을 세우고
② 관계식을 정리한 뒤
③ 그래프로 연결해서
④ 넓이를 구한다
중요한 건
이 과정을 한 번에 떠올리는 게 아니라
→ 단계별로 나눠서 생각하는 연습입니다.
※ 강의하는아이들은 이렇게 접근합니다
강의하는아이들은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 어떻게 접근했는지
→ 어떤 흐름으로 해결했는지
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번 S반 시험 문제도
그 방향을 잘 보여주는 문제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워 보이지만,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학생들이 점점
스스로 정리하고 해결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이 자라는 과정을
계속 보여드릴게요 ^^
